2010년 1월 26일 화요일

용서는 없다 감상문

오랫만에 재미있는 스릴러 범죄 영화를 만났다.
그 이름은 "용서는 없다(no mercy)"

부검의인 주인공 강민호교수(설경구)의 딸이 납치가 되고
환경운동가이자 살인마인 이성호(류승범)는
강민호교수에게 자기를 3일 안에 풀려나게 하면
딸을 살려주겠다고 한다.
의외로 모든 것을 실토하는 이성호.
딸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강민호교수.
이성호는 강민호교수의 노력으로 풀려나지만..
이제부터 부검의에게 가장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어찌 보면 세븐데이즈와 뉘앙스가 비슷하다.
한정된 시간, 범죄자를 도와줘야 하는 엘리트.

영화의 힌트.
부검의의 직업상 가장 잔인한 복수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부검의의 딸을 납치하였다면?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극적인 반전의 순간에 너무 분위기가 풀려버린다는 것.

하지만 극한의 연기력을 가진 설경구, 류승범을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추천할 수 있는 영화!


끝으로..

아바타 3D 보고 싶다.. OTL

이상 아직 아바타를 보지 못한 3천만에 속하는 비온들녘의 영화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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